0. 사용기에 앞서...

 필자는 평소 IT기기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특히 예전에는 PC..요즘은 휴대폰 쪽에 관심이 많다.
 IT기기에 관심을 갖으면 갖을수록 가장 큰 이슈는 첫째 밧데리, 둘째 무선 이다.
 밧데리는 그렇다쳐도, 무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너무 소극적이 아닌가 싶다.
 그나마 요즘은 휴대폰을 중심으로 무선의 대표주자 블루투스 기술이 많이 도입되었지만..
 아직도 해외에 비하면 걸음마 보급 수준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보니 국내에 블루투스 개발사도 국내 내수 시장보다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심혈을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이것과 엮여져서 악순환으로 국내 IT기기 제조사(휴대폰이나 PC,PDA등)들은 해외보다
 심각하게 블투투스 기기간의 매칭이 잘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루투스의 장점은 매칭이 쉽고, 무선임에도 밧데리가 길게 가는 것인데...
 국내 제품들은 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호환성이 떨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필자도 현재 블루투스 지원 휴대폰 4대, VAIO 노트북, PC동글을 사용중이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는 S9와 플라트로닉스의 구형 M3000을 사용중이었다.
 이번에 클리앙을 통해 보영테크라는 곳에서 초경량 초소형 블루투스 헤드셋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해서 응모 했는데, 운이 좋게도 뽑혔다.

 그러면 그 제품을 한번 체험해보자!~





1. 시작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던 9월 6일 오후 휴대폰으로 기분좋은 소식이 왔다.
 지난주에 응모한 블루투스 헤드셋 체험단에 뽑혔다는 소식이었다.
 간단히 축하 인사와 배송주소를 묻는 전화였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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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은 적당한 사이즈에 박스에 안전하게 왔다.
 몇번 체험단과 평가단, 사용기 제의를 받았었지만 바로 다음날 받아 본적은 없는 것 같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회사의 이런 세심한 작은 배려가 좋은 인상을 남긴다.







2. 제품 박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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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 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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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 후면 >

 
 택배 박스를 열자 포장도 슬림한 제품이 보였다.
 너무 간촐한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들어 있을건 다 들어 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IT제품들이 포장에도 무척 신경 쓰는 추세이기 때문에,
 슬림 블루투스 제품의 이미지에 맞게 좀더, 특이한 , 특징있는 포장이면 더 좋을것 같다.
 특히 보영 테크의 다른 제품들도 무척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 많던데, 박스 포장에도
 좀 더 신경을 쓰면 소비자를 유혹하지 않을까 싶다.
 
 제품 패키지에 0.7cm 초슬림 이라는 문구가 눈에 보인다.
 한눈에 보이에도 에게~ 저게 블투 헤드셋이야? 하는 생각이 든다.
 






3. 제품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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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 후면 SPEC부분 >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SPEC이 쓰여있다.
 9g의 초경량, 0.7cm 초슬림임에도 블루투스 2.0 지원, 5시간-80시간(통화-대기)의 SPEC
 이라니 군침 넘길만한 스펙이다.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긴 사용시간은 아니지만...
 가볍고, 작은 제품에 비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사용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음성 통화가 이 제품의 주요 사용 용도일 수 밖에 없으므로 사용시간을 무시할 수는
 없다.






4. 제품 첨부품


 박스를 열면 먼저 메뉴얼이 1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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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설명서  >


사용 설명서는 큰 1장의 종이가 접혀져서 있는 모양인데.
여느 책자 못지 않게 자세한 내용이 빼곡히 알아보기 쉽게 적혀 있었다.


제품의 내용물은 아래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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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의 내용물 - AC충전기, USB 충전기, 헤드셋, 귀걸이 >



필자가 제품 사진 촬영중 누락할 뻔 한 제품인데. 귀고무(이어캡)도 사이즈가 다른 2개가
추가로 더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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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고무(이어캡) 사이즈가 다른 2개가 추가로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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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USB겸용) AC충전기 >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AC어뎁터가 아닌 USB형태의 케이블+AC어뎁터
 머리를 제공함으로써 PC로도 충전할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리를 중요시하는 1석 2조 방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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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걸이 플라스틱 >

 필자가 이 제품을 받고서 사용하면서..
 제일 안타까웠던 부분이다.

 귀걸이 플라스틱이 너무 약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사용하다보니 어느정도 연성과 강성이 있어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너무 약한 프라스틱이다. 단가 차이가 별로 없을테니 2개 정도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류-귀걸이 분리형 의 블투 헤드셋을 사용했던 경험으로 볼때, 사용하다 쉽게 부러졌다.)

 물론 보영테크가 있는 이상 차후에도 as나 귀걸이를 따로 구입할 수 있다지만...
 디자인상 저렇게 약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면 (물론 생각보다 강한 재질이긴 하다.)....
 2개를 주면 좋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 귀걸이는 본체(블루투스 헤드셋)가 가벼워서 일까? 귀걸이가 슬림하고 가벼워서 일까?
 귀에 부담이 적고, 착용감이 무척 괜찮았다.
 특히 귀에 거는 스타일의 제품들은 안경쓰는 사람들에게는 쥐약이거니와 일반인에게도
 장시간 착용시 통증을 호소하곤 하는데, 이 제품은 안경과 함께 착용해도 부담이 적었고,
 (아마 약해보이긴 하지만 슬림한 귀걸이 떄문인거 같다.)
 장시간 착용해도 통증이 없고, 착용감이 좋았다. 그렇다고 해서 고정이 안되거나 하지 않고
 고정도 잘 되었다.





5.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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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체 외형 모습 >

캬~ 정말 슬림하고, 가벼워 보인다.
군더더기가 전혀 없어 보인다. 약간의 굴곡을 주어서 마이크가 입쪽에 좀더 밀착 되도록
신경을 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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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 단자 슬라이딩을 오픈 한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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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을 하는 모습 >

충전단자 부분은 슬라이딩 도어를 채용해서 깔끔하고, 먼지가 끼일 염려가 없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다.
충전 확인은 적색 램프로 간단히 볼 수 있다. 충전시 적색 램프가 들어오고, 완충시 꺼진다.

본체에 램프는 적색,청색 2가지만 들어가 있고, 안타깝게 남은 밧데리 양은 측정 불가능 하다.
(참고로 청색 램프는 패어링 후 작동 중일 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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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걸이를 장착 한 모습 >

 슬림한 디자인에 걸맞게 슬림한 귀걸이.  매끈한 라운딩 , 디자인은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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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링이 안된 상태로 전원을 켜면 대기 모드 상태 적-청색이 교대로 깜빡인다.
 페어링 후에는 청색 램프만 들어온다.
 





6. 사용 소감

 (1) 호환성

   필자가 가지고 있고, 페어링 해본 블루투스 기기는 아래와 같다.
  1) MS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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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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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CH-V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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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NU 70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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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VAIO TZ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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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기기들과 모두 한번에 페어링이 되고 기능도 무난하게 모두 잘 작동되었다.
  페어링해서 사용하는데 특별히 흠이나 호환성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
  단 간혹 기존 기기와 연결이 제대로 안끊기는 경우가 있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그랬다. 좀더 자세한 TEST가 필요할 수 도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다양한 기기에 계속 매칭을 바꿔가며 블루투스 사용하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이다.)
  이럴 때에는 제품 전원을 껐다 켜야 제대로 사용이 되었다.
  (즉 기존에 A와 연결되어있다가 A에서 블루투스를 해제하면 대기모드로 되지 않고
   계속 사용중 모드로 대기중인 경우가 있다.)

   이용거리는 대략 적으로 3M 내에서는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했다.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이 출력 거리가 짧게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였다.
   노트북 사용시에는 거리가 좀더 늘어 났다.



 (2) 착용감과 조작감

  착용감은 무척 좋았다.
  제품이 가볍고 슬림해서 그런지 전혀 무게감도 없고, 귀에 구멍에 잘맞게끔 다양한 사이즈
 의 이어피스도 제공해서 편리했다.
  또, 귀걸이 또한 슬림해서 역시 착용감이 좋았다.
  조작 버튼 또한 일반적인 조작법의 범주에서 벗어 나지 않아서 적응이 쉬웠다.
  작고 얇은 만큼 버튼의 터치감도 경쾌했다.



 (3) 음질 

  사실 완전 싸구려 제품이나 아주 비싼 고가 제품(바람 소리 필터링 기능있는) 외에..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음질을 논하는건 무의미 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로로슬림처럼 수화기와 송화기 마이크 거리가 짧은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주변 잡음 간섭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과거 인기가 있던 문근영 블투셋이나 전지현
  스킨 블투셋 역시 같은 문제로 외면 받고 욕을 먹었다.)
  로로슬림은 최근 제품이라 그런지,...고가의 제품에 도입된 바람소리 필터링 기능은
  없지만 주변 잡음은 무난히 죽여줄수 있는 통화할만한 제품이었다.
  적어도 출고 정가가 45000원임을 감안하면 해당 가격에서눈 무척 음질이 좋은 편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작아서 일까? 웬지 볼륨 출력이 좀 작다는 느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큰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다. 어차피 다른 블투 헤드셋도 제일 큰 볼륨을 놓고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4)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부에 노출될수 밖에 없는 기기이다.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외형도
   무척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로로슬림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무척 작고, 슬림하고 이쁜 디자인이라 거부감이 적다.
   상대적으로 얼큰이분들에게는 좀..=_= 아니다 싶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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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착용 사진 >





8. 장-단점


 (1) 장점

   * 작고 가볍다. (노약자나 여성들도 쉽게 쓸수 있다.)
   * 착용감이 뛰어나다. (안경 사용자도 거부감 없이 쓸수 있다.)
   * 늘씬한 디자인
   * 뛰어난 호환성
   * 충전의 편리성 및 세심한 악세사리 배려
       (이어피스 2개 추가 제공및 usb충전기능)


 (2) 단점

  * 작고 가볍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출력과 사용 시간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 좀더 제품을 광고할수 있는 외형패키지였으면...
   * 귀걸이를 1개 더 제공했으면...
   * 밧데리 잔량을 확인 할수 있었으면...






9. 마치면서...

 국내에도 하루가 다르게 좋은 블루투스 주변기기가 나오고 있어서, 무척 기쁘다.
 특히 초창기 국내 블루투스 제품들의 호환성 문제는 이제는 과거의 문제가 된것 같아
 너무 좋다.
 이번에 필자가 체험한 로로슬림 블루투스 헤드셋도, 이런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같아
 기쁘다.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블루투스 주변기기 시장에 국내 제품도 더 강력한 기능과 성능
 으로 맞설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수출말고 내수 시장에도 신경을 많이 쓰면 좋겠다.
 로로 슬림은 가격이나 제품의 외형에서 알수 있듯이 라이트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만큼
 블루투스 헤드셋의 대중화에 기여를 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이제 길에서도 누구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더이상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고 말이다..T_T)
 마지막으로 좋은 제품을 체험할수 있게 도움을 주신 보영테크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스테레오 헤드셋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너무 좋겠다.라는 소망을 남겨본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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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TV에서 엄청나게 선전하던..
애칭 "전지현 스킨폰" 입니다.
정식 모델명..
SCH-V890 , SPH-V8900 입니다.

최근에 싼값(?)에 풀려서 본인도 18개월짜리 KTF회선을 희생하면서
SKT로 옮겼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받아보니 조금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나름 깔끔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지막지한 결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품을 받았는데, 역시나 똑같은 증상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태생부터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LCD의 크랙(깨짐)현상이 있습니다.

이건 제품 설계 자체가 다른 휴대폰은 액정위에 플라스틱 보호 커버가 한번 덧씌워진 구조인데반해

이제품은...
그 커버가 없이 겉에 보이는게 바로 LCD 자체가 보니까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LCD가 깨지는 것 입니다.

사실 우리가 열심히 LCD보호 한다고 휴대폰 위에 액정필름을 붙이는데.
사실 이 액정필름은 실제 액정위에 붙여지는게 아니라 액정을 보호하고 있는 플라스틱커버위에
붙여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플라스틱 커버가 없다보니 액정이 바로 겉으로 들어나고 작은 충격에도 잘 깨지는 것입니다.

대신 액정 보호 플라스틱커버가 없다보니..
화질이 타기종에 비해 더 밝고, 선명합니다. 당연한거죠..
LCD나 TV위에 투명 아크릴판을 대고 TV나 LCD를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문제는..사실..
제품 설계나 특징이다보니 미리 주의사항을 적어 두지 않은 정도만..
삼성의 실수라지만..

본인이 당한건 고질적인 본체의 유격 문제 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스킨폰은 슬라이드 폰입니다.

반자동 슬라이드폰의 인기를 끈 일명 애슬이(e-170,e-1700)때부터..
반자동 슬라이드의 유격은 고질적인 문제이긴 했습니다.
(상판과 하판이 레일이나 스프링에 의존해 연결되어 있어서 상하판이 서로 아귀가 안맞아서
 틈이 벌어지고 그때문에 상하판이 서로 덜그덕 거리는 현상)

하지만 최근엔 그 노하우가 쌓였고.
여러가지 해법으로 그 유격을 없앴습니다.

스킨폰은 그유격을 없애는 방법으로..
하판을 크게 만들고 그위헤 상판을 얹는 방식(에버 KD370처럼)을 썼습니다.
그런데..
너무 밀착 시키자..
슬라이드가 뻑뻑해지고..
상판이 하판의 키패드옆에 라인을 긁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고육지책으로....
이번에는 상판 왼쪽레일을 붕뜨게 해서..
일부로 유격을 만들었습니다. =_=
(다음 까페에 v890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삼성에서 일부로 만든거 같습니다.)

덕분에 제 슬라이드폰은 키패드를 안긁지만 덜그덕 소리가 납니다. =_=

참고로 슬라이드를 연 상태에서는 유격이 없고 소리가 안납니다.
슬라이드를 닫은 상태에서..
왼쪽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납니다. (오른쪽은 전혀 소리 안남)

증거 자료 보시죠..




물론
제가 산 v890이 불량일수도 있습니다.
(이문제로 1번 교품을 받았으나 증상 똑같음)

하지만 까페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2가지 분들만 있었습니다.

슬라이드가 뻑뻑하고, 키패드를 긁는 분들
저처럼 상하판 유격이 있는 분들..=_=


일단 판매자를 쪼아봤자..
계속 같은 물건(유격있는) 택배비만 아깝게 보내실거 같아서..

14일 기다렸다가..
삼성 as를 가서 정식으로 따질 예정입니다.
Posted by popboy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96857739&frm2=through

구매가격 4만원


3개월 이상 보조금대상자 KTF,LGT -> SKT 가입

3개월 의무 사용
신분증,가입신청서,보조금확인서, 자동이체할 통장 1면 제풀

요금제 자유
부가서비스없음

가입비(55000원) 분납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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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에 "7"님의 지인이 파신다는 폰..

그것도 모르고 친구에게 금요일날 추천해줘서
금요일날 주문했는데..

벌써 배송중 ^^...



p.s. 제가 지르는 것이나, 확실한 것만 이곳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pop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