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에서 봤는데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끝까지 본 Say NO!~ c.f. >
내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중 하나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인간들이다.
그냥 길모퉁이에 혼자 쳐박혀 피우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어린 아이도 버젓이 있는 버스 정류장이나
가계 앞
그것도 모자라서..
길거리 걸어 다니면서 보행시 흡연은..
정말 짜쯩난다.
혹시라도 바람이라도 불어서..
불똥이 튀거나 재가 튀거나..
앞에서 뿜은 연기를 뒤 쫓아가다가 훅~ 맡았을때는..
구역질을 넘어서서..
살인 충동까지 느낀다.
한국 정서상 쫓아가서 담배 피지 말라고 하기가 쉽지 않지만..=_=
이런 캠페인 CF는 참 마음에 든다.
우리도 법적으로 길거리 흡연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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