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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모토로라 새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 MOTOROKR S9 사용기


0. "MOTOROKR S9" 넌 어디서 나타났니?

    모토로라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서 출시한 모토로라 레이저2 (레이저 스퀘어드)는
상당한 스펙에 맞게 출시 가격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토로라의 새 제품을
목말라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고, 얼리어답더 구매층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모토로라에서는 다른 제품 출시 때처럼 이번 레이저2 (스퀘어드)
초도 물량에도 1달간 이벤트 경품을 2가지를 지급했다.
   바로 국내에 현재 미출시되었으나 , 해외에서는 출시되어 나름 인정을 받은 모토로라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인 "MOTOROKR S9" 와 레이저2 용 2기가 외장 메모리(T-flash)를
지급했다.
   레이저2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  "MOTOROKR S9"를 받을
수 있고, 기존에 모토로라 제품을 한번이라도 등록 사용했던 사람은 외장메모리까지
받을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차후에 레이저2의 시장 가격이 좀 내려간다 하더라고, 남들
보다 먼저 출시 된 신제품을 써본다는 초기프리미엄 + 보너스 선물 2가지(17만원 상당)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척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본인의
블로그 링크 를 참조)

   이 제품은 그간 국내에 출시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과는 격을 달리한다.
그간 국내에 소개된 제품들은 겨울에 보온용으로 쓰라는 듯이 크고, 무겁고, 답답했다.
여름에는 사용을 포기해야할 정도였다.

   하지만 "MOTOROKR S9"는 초경량,초슬림 제품이다.
   레이저2 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는 멋진 디자인과 스펙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절찬리에 판매중인 제품인데,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 예정인 제품이다.
   (국내엔 과연 얼마에 출시될지 조금 걱정이다. 필자는 한 15만원 예상해 본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국내에 처음 유통되는 것이다.
조만간 이벤트가 끝난 후 정식 판매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레이저2를 살 계획은 없는데
본 제품만 필요한 사람은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기 바란다.
 




1. MOTOROKR S9 SPEC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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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명 : 모토로라 MOTOROKR S9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
     - size : 126mm x 130mm x 48mm
     - 무게 : 약 35g
     - 색깔 : 블랙,레드
          (현재 국내에는 블랙만 출시 예정, 레이저2 구입자 모두 블랙 증정)
     - 구성 : 본체 , 충전 아답터, 추가 교체용 이어피스셋 2개
     - 사용온도범위 : -10℃ ~ +50℃
     - 블루투스 2.0 , class 2 지원
     - 송신 주파수 : 2402MHz ~ 2480MHz
     - 송신 출력 : 4dBm
     - 채널 수 : 79
     - 발진 방식 : Crystal Oscillating
     - 사용 전압 :  Charger supply : DC5V  , LED/bluetooth system controll : DC3.7V
     - 180mAh 리툼이온 충전지 내장
     - mini USB 단자를 통한 충전 방식
     - 한번 충전에 대기시간 144시간 , 6시간 연속 음악재생, 7시간 통화가능
     - 생활방수 가능
     - 초경량 초슬림 인체공학적 디자인
     - PC용 모토로라 블투 송신기 PC850 , D200호환
       홈스테레오용 모토로라 블투 송신기 DC800과 호환,  아이팟 블루투스 모듈과 호환
    - 본체에서 간단히 터치만으로 통화 및 음악 컨트롤 가능
 

                                             출처 - 국내 모토로라 사이트와 해외 모토로라 사이트


     현재 외국에 출시된 제품이다보니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 사이트에 훨씬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다. (
http://direct.motorola.com/hellomoto/us/s9/)


     "MOTOROKR S9"와 연결해서 사용을 하려면 아래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1. HFP (핸즈프리 기능)
      -> 전화,통화 관리 : 전화 발신수신과 관련된 기능
    2. A2DP (첨단 오디오 분배기능)
      -> 스테레오 음악 스트리밍
    3. AVRCP (오디오 비디오 무선 제어기능)
      -> 무선 음악 제어 : 무선 재생-일시정지 또는 다음 트랙 넘기기 등







2. 박스 외형 및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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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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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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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측면 >

  박스는 레이저2(스퀘어드) 박스보다 컸다.
  백폰 형태의 스테레오 헤드폰이다보니 제품에 손상을 막기위해 백폰높이까지 하우징을 살린
  보호플라스틱재질 케이스에 담았기 때문에 높이와 길이가 제법 있는 박스 이다.
  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제품이 워낙 경량 제품에 부속품이 적기 때문에 무게는 박스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다.

  박스 이미지 사진에서는 레드색의 헤드폰이 되어있어서 처음에 레드인지 알았으나...
  박스 이미지 사진만 그렇고 모두 블랙 제품이었다.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 제품도 이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박스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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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개봉 >


  크레이져 박스나 레이저2의 박스in박스로 들어있는 속 박스 처럼, 양쪽 슬라이드로 열리는
  방식이었다.

  이제 이 방식을 모토로라 특유의 개봉 방식으로 불러줘야 할것 같다.
  너무나 이 방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

  크레이져 박스처럼 양쪽다 박스가 밀리는 방식이면 괜찮은데...
  이 제품의 박스의 경우 한쪽은 종이박스가 한쪽은 플라스틱 보호지지커버가 열리는 방식인데
  한번 개봉후에는 플라스틱 보호 커버쪽이 아구가 잘 안맞아서 잘못하면 박스를 손상을 줄 수도
  있었다. =_= (필자의 제품이 조금 불량일수도 있지만...)


   왼쪽 박스안에는 아래의 첨부품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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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 캐링케이스, mini usb형태의 충전기 >




    오른쪽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는 본체와 여분의 이어피스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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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와 여분의 이어피스 2셋트 >








3.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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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도 느낄수 있지만, 실제 만져보면 너무 가볍고, 날씬한 디자인에.....
 그간 출시된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은 눈에 안들어 올 정도이다.
   일단 너무나 가볍고, 여름에도 착용해도 될만한 디자인과 헤드폰 유닛은 무선으로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줄만하다.
 (그간 출시된 제품은 정말...좌절스러웠다. T_T...무겁고,커서 겨울에 보온용으로나 어울렸다.)
  디자인과 착용 방식은 한때 성유리 헤드폰이라고 불리우던 방식으로 일명 "빽폰" 형태이다.

   이런 제품은 머리가 눌리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가지 흠이라면 모든 헤드폰이 다 그렇지만 안경을 쓴 사람은 착용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귀에 걸리는 부분과 안경다리가 겹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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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시 오른쪽에는 음악 컨트롤 버튼이 위치한다.
  튀어나오고 흰색으로 칠해진 버튼이 재생,일시정지 역활을 하고, 클릭이 되는 버튼이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데 흰색 버튼의 위아래로 검정색 부분이 FF,REW역활을 하는 부분인데 클릭 버튼이 아닌
  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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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시 왼쪽에는 통화 컨트롤 버튼이 위치한다.
  튀어나오고 흰색으로 칠해진 버튼이 통화버튼이며, 클릭이 되는 버튼이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데 흰색 버튼의 위아래로 검정색 부분이 볼륨 +,- 역활을 하는   부분인데 클릭 버튼이
  아닌 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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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밀폐형 커널형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커널형 유닛이다보니 외부의 소음에도 강하고, 음악감상과 통화를
  또렷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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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이 충전 단자와 전원 버튼이다.
  왼쪽 부분의 고무를 벗기면 mini usb형태의 충전 단자가 보인다.
  mini usb형태이기 때문에 꼭 아답터가 아니라도 다른 범용 케이블을 통해 PC 등으로부터 충전을 할수 있다.
  오른쪽은 클릭이 가능한 버튼으로 전원버튼이며 패어링시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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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충전을 하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25% 이상 충전되면서부터 노란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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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완료후에는 녹색불로 바뀌었다.






4. 여러 블루투스폰들과의 사용 소감
 
  현재 본인이 블루투스 가능 휴대폰이 4종 밖에 없어서...
  너무 편협한 test가 되었다. 많은 양해 바란다.


 (1) 패어링해서 사용할 휴대폰들

   1) 모토로라 레이저2(스퀘어드) - 모델명 v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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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토로라 크레이져 파이어 - 모델명 ms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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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성전자 애니콜 스킨폰 - 모델명 sch-v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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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큐리텔 캔디 - 모델명 canu 70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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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페어링 test

   페어링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타사 제품들처럼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고 있거나 하는 방식이 아닌...
   전원 버튼을 약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로 바뀌고, 연결할 기기에서 검색만
   하면 끝이다.
   전원 버튼은 처음에 길게 눌러서 켜고, 길게 눌러서 페어링 모드로 되고, 길게 눌러서 끄는
   3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그리고 한번 페어링을 시켜놓으면 순서대로 8대의 제품이 메모리에 기록이 되고.
   전원을 켰을때 8대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연결한 기기를 기억했다가 자동 연결이 된다.

   4가지 휴대폰 모두 한번에 스테레오 헤드폰으로 잘 잡았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강제로 겄다 켜도 바로 알아서 최종 제품으로 연결이 되었다.
 


 (3) 통화 가능 거리 test
   사실 가능 거리 test 라는게 지형지물이나 주변에 전자제품에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고
   또 같은 모델의 휴대폰과 같은 모델 헤드폰간에도 미묘한 호환성이나 제품 편차가 있기
   때문에...함부로 말하기는 좀 곤란한데..
   일단 본인이 측정하기로는 2m~2.5m정도까지는 특별한 큰 방해 요소가 없는 한 잘 터졌고,
   캔유는 약 0.5m 좀 더 먼 거리에서도 잘 들렸다.
   하지만 집안에서 사용시 방사이 벽이 꽤 큰 장애물이 되어서..
   거실 가운데 폰을 두고 폰이 안보이는 다른 방에 들어 갔을때..
   음악이 끊기거나 통화시 잡음이 많이 끼거나 뚝뚝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건 블루투스의 특성상 흔히 있는 일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스테레오 헤드폰은 휴대폰이나 플레이어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음악을 듣는게  대부분이라고 볼때에 사용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4) 음악재생기능 test
   4가지 휴대폰 모두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컨텐츠는 정식으로 전송된 컨텐츠만
   가능했다.
   skt용 모토로라폰은 *.skm 화일을 PC-sync를 통해 양방향 전송이 가능해서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벨,영화컨텐츠,뮤직비디오 등을 전송해서 유용하게 쓰곤 하는데...
   아쉽게도 블루투스 헤드폰으론 해당 컨텐츠를 들을 수가 없다. (오로지 본체로만 출력)

   음악 컨트롤 버튼을 눌러서 음악 재생시 기본적으로 LGT의 경우 뮤직온 컨텐츠 ,
   SKT의 경우 네이트 플레이어 컨텐츠만 재생 가능했다.

   특히 test 제품중 캔유 701d는 지상파DMB가 가능한 제품인데 DMB의 음성이
   블루투스 출력이 지원되서 스테레오 헤드폰으로 생생히 잘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널변경,볼륨조절 등 컨트롤도 할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지상파 DMB의 안테나도 거추장스러운데 이어폰 줄까지 주렁주렁 매달고 보려면 불편하다
   고 생각이 되었는데. 이렇게 무선으로 들으면서 채널 변경도 되니까 너무 편했다.

   음악재생시 음질은 다른 일반 유선 헤드폰과의 비교는 어렵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은 음악 감상용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무선이라는 자유로움에 포커스가 맞춰진 제품이므로 음질이나 음악감상 전문으로 나온
   헤드폰과의 비교 자체부터가 좀 말이 안된다.
   
   하지만 기존에 다른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음질이라고 할수 있다.
   음악 감상시 화이트 노이즈로 지글거린다건가 음량이 딸리고 무미건저한 음을 낸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휴대폰의 음장이나 음악 재생 기능이 좋아진
   탓도 있을 것이다.

 

 (5) 통화 품질 test
  기본적으로 s9는 음악은 스테레오로 들리고, 음성 통화시에는 왼쪽만 소리가 나는 모노이다.
  간혹 스테레오 헤드폰에서 통화시에도 양쪽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때에는 주변 소리도 잘 들을 수 없고, 무엇보다 자기가 얼마나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측정이 안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s9는 알아서 통화시에는 왼쪽만 소리가 나는 모노 헤드폰으로 변한다.

  사실 모든 스테레오 헤드셋은 음성통화 품질이 떨어 질수 밖에 없다.
  보통 모노 헤드셋의 경우 마이크가 뺨정도까지 내려오는 돌출형태인데 반해서..
  스테레오 헤드셋은 돌출형 마이크가 없이 스피커 유닛정도에 마이크가 심어져 있어서
  입과 마이크의 거리가 멀다보니 본인의 음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이크 감도가 높아지게
  된다. 마이크 감도가 높아지면 주변에 잡음이며 소음이 함께 전달이 되서..
  통화하는 상대방은 통화품질이 너무 떨어진다고 하소연을 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은 잘 들리지만 상대방은 잡은 섞인 큰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최근에 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사들은 이부분 해결에 기술력을 쏟고 있다.

  S9도 태생이 그런 문제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스테레오 헤드셋이다.
  하지만 최신 제품 답게,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 답게...
  목소리외에 잡음 제거 기술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필자와 통화를 해본 상대방들은 통화음질에 만족감을 표했다.
  물론 본인도 그렇다.
 
  워낙 통화 음질이 좋기로 소문난 최신 잡음 제거 기술이 들어간..
  고가의 플래트로닉스 제품과 비교는 어렵지만...
 
  기존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과 비교하면 좋은 음질이라고 할수 있다.

  한가지 고백할것은 사실 필자는 S9에 마이크가 어디 달려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아무리 제품을 구석구석 보아도 마이크 구멍이 안보였기 때문이다. T_T
  다만 메뉴얼에는 다른 제품들처럼 오른쪽 헤드폰 유닛에 달려 있다고 표기되어있다.
  (장착했을때 오른쪽)


(6) 착용감 test
   착용감은 일단 가벼워서 좋았다. 재질도 살에 닿았을때 느낌이 좋았다.
   살에 닿다보면 땀에 제품이 닿으텐데...본 제품은 생활 방수가 된다고 하니 안심이다.
   이런 백폰류는 사이즈가 고정형이라 사실 머리가 큰 사람에게는 쪼이고, 작은 사람에게는 헐렁하다.
   나름 인체공학적인 사이즈와 디자인이긴 하지만 역시 이 제품도 그 한계는 있다.
   기본적으로 백폰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거부감이 있을 것이다.
   다른 백스타일에 헤드폰보다는 스피커 유닛이 커버형이 아니라 커널형이라서 좀더 조여주는 느낌이
   일체감과 활동성을 보장해 주지만 답답하게 느낄수 도 있다. 
   그리고 안경 사용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불편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머리가 눌리지 않는 센스 있는 디자인이라는 점, 밋밋한 부분에 이쁜 모토로라 마크가 있는 점,
   버튼이 클릭과 터치가 결합되어 착용시 조작성까지 고려한 점은 섬세한 제품이라는 느낌이다.








5. MOTOROKR S9의 장점과 단점
 
  - 장 점 -
 
  * 가벼운 무게
  * 심플한 디자인
  * 가벼운 착용감
  * 반커널형이라 소음에서 자유롭다.
  * 고성능 마이크 채용으로 백폰형태임에도 통화가 용이하다.
  * 충전 단자로 미니 usb 채용으로 충전이 용이하다.
  * 생활 방수 기능으로 땀으로 부터나 여름철 사용에도 부담이 없다.
  * 터치와 클릭이 결함된 경쾌한 조작감

 
  - 단 점 -
 
  * 백폰 형태라서 안경 사용자에게는 조금 불편함
  *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백폰 디자인
  * 접이식이 아닌 고정형 백폰 형태라 보관이나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
  * 음악 재생용으로는 조금은 모자라 보이는 사용시간
  * 남은 밧데리량을 확인 할 수 없음
  * 충전 중에는 사용 할 수 없음






6. 마무리....

  이제 국내에서도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휴대폰,mp3등 다양한 IT기기에서도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아직까지는 우리가 고를 수 있는 블루투스 주변기기들은 외국에 비해서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몇몇 메이커에서 편중되게 제품을 내놓다 보니...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외국에는 멋진 제품들이 많은데..왜? 우리나라에는 안나올까?... 이런 답답한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모토로라에서 늦게나마  "MOTOROKR S9"을 출시하는 것은 다양한 이용자의needs를 만족시켜
주리라 생각된다. 국내 얼리어답터나 블루투스 이용자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
현재 국내에서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이 갖고는 싶었지만... 너무 크고, 무겁고,촌스럽고 하다보니
마땅히 살만한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이 국내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인터넷을 통해 사진이 공개되고, 과연 언제나 출시되나 다들
기다렸는데...정식 출시는 안되고, 먼저 레이저2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이 되어 버렸다.
(필자도 레이저2 출시 이벤트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준다고 했을때구형의 예전 제품을
주려나 보다 했는데, 예상을 깨고 이 제품을 줘서 너무 기뻤다. 특히 국내 미발매 제품을 먼저 만져
본다는 기쁨은 너무 컸다.)
 
  구매 대기자의 불만의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이벤트 경품으로 지급되며 어디서 살수 있냐고 질문이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은 판매가 안되고 있고, 차후에 정식 판매가 된다고 하니...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MOTOROKR S9"의 출시를 기점으로 좀더 다양한 메이커에서..
  다양한 블루투스 주변기기들이 출시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주고 그중에 골라서
이용할수 있게 되면 좋겠다.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의 블랙잭(sch-m620) 도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지원하고
다양한 DMB폰들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사용자 층이 늘어날건 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쏟아져 나올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중에 이용자들이 골라야 할때...S9 구입을 고려할때
조금은 도움이 되라는 의미에서 사용기를 적었는데 너무 허접하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국내 블루투스 시장에 더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기원하며...

  끝까지 읽어준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Posted by pop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