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하고 나서..

정신이 없다.

새로운 사람들(그래봐야 사무실 사람들)과 친해지느라..
새로운 업무 받아서 하느라..

빡센 사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다.


절대 야근은 No~ 라고 외치던 내가...
야근도 해야할 정도니...

뭐 정말 바쁜건 맞다.


그런데..
그런 바쁜 와중에서도...
웬지 집에 오는 길에는..

부쩍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_=


요즘 린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린 새노래 너무 좋다. 쩝~
Posted by popboy
대학교 졸업후..

얼떨결에..벅스 뮤직에 입사해서..

1년간 근무하고 나와서..

사실 그동안 너무 놀았죠..

내가 할수 있는걸 해본다는건 좋긴 했는데..

나이를 먹어간다는 압박에..시달리다보니..

어느새..
일하고 싶은데는 못가고..
그렇다고 아무데나 들어갈수는 없고..

내가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도..
희미해져가고..

어쨋든..
우여곡절끝에...결단을 내려서..

취업을 했는데...

일단은 내가 관심있는..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선택을 했는데..

가시밭길이란건..=_= 감안했지만..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도 않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노력하고, 열심히 한만큼...회사가 커나갈수도...티가 날수도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내가 보기엔..
큰 성장성과 비젼이 있다고 보니까..말이다.
Posted by popboy
TAG TNP,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