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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위 그림 같은 공지가 올라 왔습니다.

지난번 개봉일날 IMAX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14000원이나 주고 본 저는 IMAX 18붙에...14000원..
너무 아깝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이전글)

마침 이번에 가격 인하를 했군요...ㅎㅎㅎ

이미 얼마에 팔던지...보려고 하는 사람은..
다 봤고...비싸서 안본사람 보라고 꼬시는건지..
일반 버젼으로 본사람 IMAX싸게 해주니까 또봐라 이런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극장도 세일해주나 봅니다. ㅎㅎㅎ


고객의 뒷통수를 치는 일이라고 욕해야 할지..

저를 비롯한 관객들의 지적 및 건의(?)를..
받아 들여줬다고..박수쳐줘야 할지..

생각외로 흥행이 안되서 가격 내린다고.
불쌍해 해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어쨋거나 안보신분은...
IMAX로 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실만 합니다.

이제..
IMAX 18분과 일반 영화의 가격 차이가 3000원 이니까요..^^ (비할인,일반시간대 기준)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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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에노 쥬리 팬이다보니...
소문만 듣고 있던 영화였는데...이번에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에 초대된 영화라..
어렵게 시간 맞춰 가서 봤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 건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봤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었는데..
사실 그 영화는 뭐랄까..보고 나서 무서운 느낌, 찹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보세요..엔딩을 접하고..가슴이 멍~ 해진다고나 할까요?)

어쨋거나..
우에노 쥬리의 그런 진지한 모습보다..
사실 전 코믹한 모습을 더 좋아 합니다.

근래의 히트작 "스윙걸즈","노다메 칸타빌레"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죠..

이번 작은..

웃음의 대천사에서도..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허니와 클러버"에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세키 메구미..
그 큰 입과 그 입에서 나오는 미소..너무 좋아합니다. T_T

까지 나오니..

이건 완소 영화죠..

그러나..영화는..
기대와 달리 크게 웃겨 주지 못했고..
(물론 웃기긴 하지만 좀 더 웃겨주길 바랬죠)

너무 소품스러운 주제..가
영화로 보기엔...찹찹했습니다.

특히 엔딩부로 갈수록...
그 일부로 B급 CG쓴건 다 좋은데..

바다에 빠질때 얼굴 cg랑...맨 마지막 대형변신때 CG는..
정말...너무 하더군요..

그래도 미녀 삼총사 패러디나..

노다메 스러움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나름 반전있는 스토리도 썩..괜찮았구요..

너무 멋지지만..뭔가 5% 부족한..이세야 유스케도 좋았죠..
그리고 보니 허니와 클로버에 나온 2명의 배우가 나오네요..^^

너무 기대 안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장면장면을 즐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쥬리,메구미 팬이시라면..당연히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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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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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은 극장에서 영화를 즐겨본다.
(물론 소장을 위해 DVD를 사긴 하지만..)

대부분의 볼만한 영화라면 모두 극장에서 본다.

특히 한국영화라면...일부러 무대인사를 챙겨보곤 한다.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볼때..외화와의 차이라면..
보너스로 무대인사를 통해 주연 배우들을 만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그리고 그 장점을 알기에..
많은 영화들이 개봉한주, 혹은 그 다음주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하고..
좀더 열심히인 배우들은 지방 투어까지 돈다.

그래서 무척이나 "해부학교실"이란 영화의 무대인사를 기다렸다.
너무너무 본인이 좋아하는 "한지민"양의 첫 주연 데뷔 영화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개봉 일주일전부터 출근도장을 찍었으나..
협의중이라는 이야기만 계속하더니.
결국엔 개봉날이 되서야 공지가 나왔는데..

무대인사를 안한다는 발표였다. =_= 나참..처음부터 안한다고 하던가..=_=
협의를 일주일 내내하더니..결국 못한다니 이게 뭔 장난인가?

스케쥴도 널널한 배우들이고...
무대인사 하는데 무슨놈의 비용이 드는것도 아니고..

모두 소속사 있는 배우들이고...시간만 내서 소속사 밴타고..
극장가서 마이크에 대고 인사한번 하고..팬들이 주는 선물이나 넙죽 받아오고...
영화 잘봐주세요...입소문 내주세요..멘트 하나 하고..

기분 좋으면, 매너 있으면 팬들 사진 찍으라고 포토타임 살짝 잡아 주면 되는건데..

배우들이나 제작사나..
성의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해리포터나 트랜스포머가 더 난리칠수록..
한명이라도 더 보게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지방까지 무대인사 뛰어야 하는게 기본일텐데...

아예 미리 상대를 포기 한건지..

=_=

쓴데없이 야심만만 나가서 잡담이나 늘어놓으면서 쪼개지 말고..
뭐가 한국영화 발전과 흥행을 위하는 건지 생각하고..행동했으면 한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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