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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은 극장에서 영화를 즐겨본다.
(물론 소장을 위해 DVD를 사긴 하지만..)

대부분의 볼만한 영화라면 모두 극장에서 본다.

특히 한국영화라면...일부러 무대인사를 챙겨보곤 한다.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볼때..외화와의 차이라면..
보너스로 무대인사를 통해 주연 배우들을 만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그리고 그 장점을 알기에..
많은 영화들이 개봉한주, 혹은 그 다음주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하고..
좀더 열심히인 배우들은 지방 투어까지 돈다.

그래서 무척이나 "해부학교실"이란 영화의 무대인사를 기다렸다.
너무너무 본인이 좋아하는 "한지민"양의 첫 주연 데뷔 영화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개봉 일주일전부터 출근도장을 찍었으나..
협의중이라는 이야기만 계속하더니.
결국엔 개봉날이 되서야 공지가 나왔는데..

무대인사를 안한다는 발표였다. =_= 나참..처음부터 안한다고 하던가..=_=
협의를 일주일 내내하더니..결국 못한다니 이게 뭔 장난인가?

스케쥴도 널널한 배우들이고...
무대인사 하는데 무슨놈의 비용이 드는것도 아니고..

모두 소속사 있는 배우들이고...시간만 내서 소속사 밴타고..
극장가서 마이크에 대고 인사한번 하고..팬들이 주는 선물이나 넙죽 받아오고...
영화 잘봐주세요...입소문 내주세요..멘트 하나 하고..

기분 좋으면, 매너 있으면 팬들 사진 찍으라고 포토타임 살짝 잡아 주면 되는건데..

배우들이나 제작사나..
성의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해리포터나 트랜스포머가 더 난리칠수록..
한명이라도 더 보게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지방까지 무대인사 뛰어야 하는게 기본일텐데...

아예 미리 상대를 포기 한건지..

=_=

쓴데없이 야심만만 나가서 잡담이나 늘어놓으면서 쪼개지 말고..
뭐가 한국영화 발전과 흥행을 위하는 건지 생각하고..행동했으면 한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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