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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9 나의 소심함....
내 성격의 소심함의 역사를 따지보면...

어릴때 무렵으로 생각된다...
대략 6-7살때로 기억된다.

우리집은 당시에 빌라에 살았고....

3층에 거주했다. 아마도..301호인듯..


당시 2층에는..
새댁(?) 아줌마에 살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어쨋든..

비가 오다가 그친날이었고..

엄마는 2층 201호에 우산을 돌려 주라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낯을 가리고..
소심한 나는..

2층 그 대문앞에 가서...

초인종을 미쳐 못눌러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 집에 아무도 없는거 같다고..

둘러 댔던 기억이 난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어릴때부터 그리 소심했으니..
지금도 그렇지 뭐..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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