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수영을 마치고, 수경이 끊어졌습니다

급히 수경을 알아보고..1/7(수) 위메프에서 수경을 주문했습니다.
1/11(일)부터 사용해야 하니까..시간은 충분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모델의 컬러를 판매중이고, 재고도 넉넉히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6가지 컬러가 있었고, 컬러마다 200개씩 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위메프에서는 "빠른 배송 상품"이라고, 배송이 늦을시에 보장 해주는 제도도 있었습니다.

1/7 (수) 주문했으니, 1/8 (목) 발송 안하면 3000P나 보상해주는 제도 였습니다.



그런 보상 제도 때문이었을까요?


1/8 판매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컬러가 없어서 다른 컬러를 고르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체 컬러가 뭐가 남았냐? 하니까 6개중에 2개가 있답니다.


황당하죠? 6가지 컬러가 200개씩 재고가 있는데...

지금도 그렇게 표시가 되어있었는데...말이 안되죠


그런데 수경이 급한 저로서는..당장 판매자랑 싸워야..

이득이 없는 상태라...나중에 위메프에 항의해야지 하고.


남은 2컬러중에 대체품을 골라서 발송해달라고 했습니다.


1/8 (목) 발송한 제품은 1/9 (금)에 받았습니다.


퇴근을 마치고 집에 가서 부푼 마음에 택배를 뜯었는데..


전혀 처음보는 수경이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모델도 틀리고 색상도 틀립니다.


그나마도, 수경 케이스에 적힌 모델과 안에 들어있는 제품 자체도 틀린 

짜집기 모델이었습니다. 헐~


바로 위메프에 항의 접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1/12(월) 퇴근 무렵인 6시가 넘은 시간에..연락이 오더군요 =_=;;


재고도 없는 제품을 판매했고 (지금도 재고 없으면서 판매는 계속함)


그나마도 잘못된 불량 제품에 오배송까지 했으면...

덕분에 일주일 가까이 사용도 못하게 했으면..

퀵배송으로라도 처리해달라고 했지만..(같은 수도권이니)


따로 도와 드릴수 없다라면서..죄송하다고 다시 보낸다고,만 하더군요


결국 전...


위메프에 거지같은 서비스..


업체 관리도 개판인 서비스를...

접하게 되서.


일주일간 신경쓰고 개고생만 했고.


그나마도 제가 원했던 제품도 아닌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니 받을겁니다. (내일이나 도착할거니까요...그나마 잘 올지 모르겠습니다.)



위메프 배송 지연 보상제는...

허울 뿐입니다.


그거 보상안하려고 대충 불량 제품 일단 보내고 보는거니까요 ㅎㅎ


말이 안나오네요..



요즘 CF처럼..


위메프에 싸다구라도 날려주고 싶습니다.



그나마 위안은..일주일동안 못쓰는 사이에..


위메프에서 이벤트로 쿠폰을 줘서 5000원을 절약하게 되었더군요..


그래서 그 이야기하니까..


차액 5000P를 적립해 준다길래..


됐다고 했습니다.


5000P 받으면 또 물건 사야하는데..


당신네 사이트 다시는 이용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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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라면 사죽을 못쓰는...열혈 매니아 입니다.

새로 생긴 극장에 가보는게 취미며...

영화 관람을 넘어서서 극장 구석구석 살펴 보는 것 또한 즐겨 합니다.


이러다보니 국내 1위라는..=_= CGV도 자연스레 애용하게 되었고

등급도 (r)vip 회원 입니다.

매년 넘쳐 나는 적립 포인트를 주체 못했었는데
cgv의 일방적인 방침으로
포인트로 교환하는 지류 영화관람권을 없애 버리고,
체인점만 늘렸지, 직원 교육 수준은 바닥을 기는 수준으로 변해버리자

cgv 방문을 자제하고, 프리머스랑 롯데 시네마를 즐겨 가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간간히 아직도 cgv를 가긴 합니다.
동네에서 가까운곳에 구로cgv,용산 cgv가 있기 때문이죠


최근 동네 가까이에 신도림 cgv가 생기고 나서
한번 방문해봤는데 쾌적한 주변 환경 때문에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4월 30일 cgv 고객 멤버쉽포인트 일몰을 앞두고
포인트 소진차 신도림 cgv 골드 클래스 평일 2매를 예매했습니다.

간만에 아버님을 모시고, 골드 클래스를 체험하게 해드리려고 방문하기로 한 것 입니다.


쉬는 평일인 5월 1일 신도림 CGV 골드 클래스를 방문을 했습니다.

골드 클래스는 상암 CGV와 용산 CGV 이후 간만에 방문이라
새로 생긴 신도림 CGV의 골드 클래스는 어떨까?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는 순간 기분이 확 잡쳤습니다.

30석 정원의 골드 클래스의 대기하는 로비가 너무 작아서
40분전에 입장했는데 앉을 의자 조차 없었습니다.

40분을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야 하다니..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마침 영화 끝나고 골드 클래스 직원 2명(남1,녀1)이서 청소며 정리 하느라 쩔쩔 매느라
고객들에게 제대로 응대도 못하고, 설명도 못하고

황당하더군요


이게 25000원짜리 서비스인지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골드 클래스 이용시에는 라운지에서 음료수 1잔,
입장 후 음료수 1잔 이렇게 이용 가능했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도 없고,

자기들 끼리 우왕자왕 한심하더군요

고객이 라운지에 서서 기다리는데, 챙겨 주지도 않는 직원의 태도에
황당함마져 느껴졌습니다.


찬찬히 살펴보니 무개념으로 설계 했는지
라운지 자체가 협소하고, 구조가 무조건 4인 기준 테이블이라
30석 정원 골클에 반만 들어와도 자리가 없을만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신도림 CGV 슈퍼바이져 매니져 불러서 상황 이야기 하니까

너무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하더군요
(알고보니 매니져님이 직접 매표소에서 제게 발권해주신 그분이시더군요
 요즘은 슈퍼바이져도 발권도 하나 봅니다. 불쌍하셔라=_=)

어쨋든 매니져님이 죄송함의 표시로 5월중으로 다시 신도림 골드 클래스를
평일에 찾아 달라고 무료 관람을 약속해 주시고, 계속 사과를 하셔서,
부모님도 함께 계시고 해서 그냥 뒤돌아 섰지만...

골드 클래스 특성 상 1달에 상영하는 영화가 거의 1,2편이고,
평일에 관람해야하는 조건 때문에 과연 5월중에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설과 서비스를 하는 신도림 골드 클래스에 또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게 사실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신도림 골드 클래스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던데

왜..개선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좋던 신도림 CGV 이미지...
 
골드 클래스가 망쳐놨습니다.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한 영화 관람도 망쳐놨습니다.


비단 여기 뿐만 아니라..
요즘 극장 갈수록 개판이던데..

이거 불만 제로에서..
한번 제대로 다뤄줘야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서비스질은 떨어지고..
일방적인 고압적인 극장 측의 태도..

짜증납니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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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산근무했던 2008.05.12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용산 CGV에서 일할 때, 크리스마스날 매진인데 VIP만석에
    두명이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구나 저는 1개월도 안된 교육중인 스탭이라, 일도 잘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이저한테 항의하고 그만뒀었네요...-_-
    그랬더니 오히려 저보고 남들 다하는데,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욕먹으면서 일하기 싫었다구요 저는...-_-

  2. 용산근무했던 2008.05.12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설명드리자면 용산은 골드크래스와 별도로 VIP라운지가 있었어서...-_- 그곳에도 손님이 20명 가까이 되었답니다.
    골드클래스 손님과 VIP손님 모두 주문 및 서빙 및 청소했어야되었구요. 상영관안내 서빙 청소 인사는 물론...-_-

    • Favicon of https://popboy.tistory.com BlogIcon popboy 2008.05.1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답글 감사 드립니다.

      매번 소비자의 권리가 피해 받거나
      기업의 횡포에..맞대응하지만..

      그때마다 직접 face to face로 맞날수 밖에 없는
      상담원이나 스텝분들께는...

      참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물론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하거나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지도 못하면서..

      고객응대를 하게 내모는 기업이 문제지요


      저도 나름 cgv열혈..=_= 매니아다보니..
      이야기를 전해 듣는데..

      워낙 힘들고 일손이 부족해서...
      스텝분들이 얼마 못버티고..
      교체되고..

      그나마도 충원도 잘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무인발권기 증설도...

      고객 편의 보다는...

      사람 뽑기 힘들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돌고 있죠..=_=


      그래도 용산 CGV분들은..
      스텝분들이 나름 서비스 정신이 많으셔서..

      나름 갈때마다, 발권할떄나..
      이런 저런 이야기 할떄마다..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고객들은...
      스텝이나 매니져분들에게..
      큰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고객입장을 조금더 생각해주고
      좀더 친절히 미소한번
      친근한 말한마디..

      하나면 크게 다가 옵니다. ^^


      물론 무개념 고객도 문제지만요..


      특히 CGV는..
      무계획 적으로..
      체인만 늘려서..

      갈수록 서비스가..
      가관이라...안타깝습니다.

  3. 행인 2010.07.0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있는 미소지기들은 모두 시급받고 일하는..알바생이에요.. 전문성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이죠
    모두 용돈을 벌고 있는 기특한 옆집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에요 ㅠㅠ
    그럴땐 매니저를 불러서 교육의 필요성을 일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