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명 신한패드라는...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주문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눈치 챘는지...
팬택이 운영하는 라츠(http://www.lotsshop.com)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럭키투데이라고 하며 일정시간동안 할인해서 물건을 파는 행사를 하더군요..

조금은 귀찮았지만..제법 상품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괜찮았고..
팬택도 믿는 마음에...기분좋게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렸습니다.

첫 주문을 할때가..
21일 오후 4시 30분이었습니다. 직장 동료와 함께 제품 2개를 주문했죠
([SWITCHEASY] 아이패드 케이스 NUDE )

그리고 다음날 추가로..
22일 오전 10시에 [switcheasy] 아이패드 전용 하드 케이스 TRIG for iPad yellow
을 1개 더 주문합니다.


21일 주문을 하고 22일날 발송을 하고
23일에 첫주문을 받았습니다.

나름 준수한 배송에 포장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좋다 싶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파우치도...
내일정도면 오겠네 싶었습니다. (일부로 배송 지연되지 않는 색상으로 골랐습니다.)

그러나..
12/27일까지도 저녁이 될때까지도 배송이 안왔습니다
28일 현재까지도요...=_=

희안해서 주문내역을 보니...
환장할만한 상태더군요

물건을 받지도 못했는데..
배송완료가 되어있는 것 입니다.


주문내역을 찍어보니..
1개 송장 번호를 주문 2건에 넣어 놓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황당~!



너무 황당해서...
전화 상담을 하려했으나 마감되서-_-;; 꾹참고 1:1 문의를 하자..
더 황당한 택배사 드립이 나옵니다.


제 문의글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 주문건 열어 보지도 않고..그냥 앵무새 답변만 같다가 붙인거죠..
얼마나 성의없는 고객 응대인지


열받아서 다시 문의를 남겼습니다.
제 문의글 다시보고 전화 달라는..

다행히 오늘 오전 전화가 와서..
제가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니..

배송 오류였고.
아예 물건 안보낸게 맞다라고 인정하더군요..


제가 배송 지연에 대해서 뭘 뜯어 먹으려는것도 아니고..

제가 월말,연말이라 바빠서 챙기지 않았으면 아예 받지도 못할뻔한 상태로 처리되어있는
제 주문건이 너무 화가나고 황당하다

발송처가 서울,경기권일테니..그냥 오늘 퀵으로라도 보내줘라

배송지연에 배송오류면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다더니..


전화와서..
업체에서 퀵으로 안되고 택배로 보내겠답니다. ㅎㅎ


제가 늘 하는 이야기이고 모토지만..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걸 마무리 수습하는 모습이 중요하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입니다. =_=;;

이건 뭐..서비스 정신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라츠 상담원의 수준이나...업무 처리 능력도 의심되구요

업체에 끌려다니는건지..고객을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pop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