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월말 정책...

 

정말 유례없는 정책 이었습니다.

 

언제 또 이랬나 싶을 정도로요..

 

 

그결과..

정말 회선 나올게 없을텐데 싶었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다들 회선 구해서 타셨네요..

 

 

저도..S3 3대가 제손에 있으니..ㅎㅎㅎ

 

 

그나저나..

워낙 정책이 짧고 굵게 나와서..

대부분 대리점이나 판매자들이..

 

밀려드는 서류 및 신청서는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재고도 못구하고..

개통 인력도 부족해서..

 

선배송 하고도 개통 못하고 회수하거나..

 

그냥 사과하고 폭파하거나..

 

다음에 살때 깎아 드려요

 

내지는 뭐 선물좀 주고...무마 시키고 있는데..

 

 

 

직영 채널은..

현재도 여러분이 신청한 그 조건 그대로..

전부 개통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신청서를 제대로 못쓰셨다거나..

개통 불가 고객의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정상적인 서류 접수가 완료 되었으나..

너무 주문이 많아서..

개통못한 약 2000건의 고객은..

 

오늘도, 내일도 마져 개통 예정입니다.

 

 

이 맛에..

직영 채널, 직영 대리점..

공식판매점...

 

신청하는거 아닌가요?

 

물량이 많아서 개통은 늦어도..

폭파없이..

 

완벽히 개통하는..

 

 

 

p.s.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월에도 폭풍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LTE를 주력으로 밀어야 하는 3사 경쟁 구도에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3g 처음 나올때 생각해 보시면 답이 쉽습니다.

Posted by popbo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책 이야기보다..
간단히 개통 철회에 대한 안내를 해드릴까 합니다.

밑에 지x 모바일 사건도 있어서..철회를 심각히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받은 휴대폰이 본인 사용 지역에서 너무 상태가 안좋다던가 여러가지 이유들로 취소 하실분들에 대한 안내 입니다.

기본적으로 휴대폰 판매자들이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는 안된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사실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판매자들이 휴대폰 1대 팔아서 얼마 남는지 아시는지요?
철회를 하면 무료 배송의 경우 택배비 판매자가 다 부담하고, 고객이 철회까지하면(철회할때도 고객들 무료로 반송하겠죠?)
10원도 안남고, 판매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는 안하시는게 서로 상도를 지키는 것 입니다.

어쨋든

기본적으로 개통 후 14일 안에는 자유롭게 개통철회(신규면 개통 취소, 번호이동이면 번호이동 취소 원복) 가능합니다.

개통 철회시는 사유가 명확해야 개통 대리점에 피해가 없는데요..
실제 당야한 철회 사유보다는 "본인 사용 지역 통화 품질 불량"이  (고객-대리점) 아무 패널티 없이 개통 철회 가능한 사유기 때문에

모든 판매자들이 개통 철회를 해주려고 할때는 해당 사유로 해주게 됩니다.

보통 판매자에게 개통 철회를 요청하면 판매자는 아래의 코스를 알려 줍니다.

1. 114고객센터로 통화 품질 접수
2. 판매자에게 받은 휴대폰 반송
3. 판매자가 휴대폰 확인 후 전산에 취소 요청
4. 해지 정산금 = 개통후 사용요금(기본요금+통화료+부가세) 및 이전 통신사 사용요금 이관된 경우 해당 금액
   입금
5. 개통 철회
6. 번호이동의 경우 원 통신사 대리점에 공기계 가져가서 본인이 원복 신청 해야함


자~ 디테일한 안내를 하자면

개통 철회를 위해서는 수령한,개통한 휴대폰으로 한두통 통화 이력을 남기시고

114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새로 휴대폰을 개통했는데 내가 사용하는 지역에서 통화 품질이 너무 안좋다
이거 취소하던지 해야겠다. 라고 하면

상담원이 해당 지역이 어딘지 물어보고 해당 지역에 확인후 1,2시간 후에 연락 준다고 합니다.

1,2시간 후에는 당연히 문제 없다고 연락옵니다. (실제 문제가 있어서 철회할때도 점검해보니 문제 없다고 답이 오더군요)

그러면 상담원에게 아무래도 취소해야겠다. 통화품질불량 상담 접수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이제 통화품질 불량 접수가 완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판매자에게 통화품질불량 상담이력 남겼으니
개통을 철회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판매자가 제품 보내달라고 할겁니다.
제품 보낼때는 대리점이 바빠서 잘 처리가 안될수도 있으니
휴대폰만 잘 포장해서 달랑 보내지 말고...꼭!! 안에 큰 메모지로 왜 보내는지(개통철회반품이죠), 누구건지 (명의자)
연락처,개통번호 를 함께 적어서 보내세요

그러면 판매자가 휴대폰 받고 메모 확인하고
전산에 개통 철회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구매자(반품자)에게 전화해서 요금 얼마를 입금해 달라고 할겁니다.

그러면 요금을 입금해주면 바로 철회 해줄겁니다.

이부분에서 요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개통후 사용한 SKT의 기본요금과 통화요금,부가서비스 요금 + 부가세 입니다 .(usim비, 가입비 청구 안됩니다.)
가끔 금액이 엄청 많이 불러줄때 있는데 그때는..
전에 쓰던 통신사 요금이 SKT로 넘어와서 그럽니다. 번호이동시 날짜에 따라 전 통신사에서 요금을 내고 왔을수도 있고
SKT로 끌고 왔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KT는 해지시(철회시) 그간 가지고 있는 요금 모두 내야 처리가 됩니다. (KTF,LGT는 해지후 자동이체로 나중에 빠져나가지만요)


신규 철회는 여기서 끝인데...

번호이동 분들은..

SKT해지후 자기 번호를 원복 시키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KTF-> SKT였다면 KTF대리점이나 지점으로 LGT는 LGT대리점이나 지점으로 가셔서..

번호이동 철회헀다고 원복해달라고 하면..

기존 이력 그대로 살아 납니다~!

*^^*



되도록 아주 중요한 실수를 판매자가 했다거나.
본인이 죽어도 못쓰겠다란 경우가 아니면..

철회 안하셨으면 합니다.

판매자입장에서도 손해고 힘들지만..
사실 본인도 힘듭니다.


이통시장관련해서 쭈욱 지켜보면..

3만원주고 샀는데..
다음날 공짜폰 되었다고..

개통 철회하고 공짜폰 판매자에게 다시 가입 시도 하시는 경우들 있는데..

잘 생각해보세요...그렇게 돈몇푼때문에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지..^^

Posted by popboy

필 받은김에..글 하나 더쓰고 자렵니다. ㅋㅋ


"왜? 순서대로 개통이 안되고, 랜덤 개통,배송 될까?!"

저도 예전부터 궁금해 왔던 부분이었습니다.

신청하면 그 순서대로..
개통처리 해주면 될텐데..

왜 나보다 늦게 신청한 누구는 벌써 받아서 쓰는데..
처음에 신청한 나는 왜? 배송은 커녕..연락도 없을까?


폰테크로 폰한대당 10~20만원 남기는거는 우수운...
국내 이동통신 커뮤니티라고는 이사모 달랑 하나 있던 시절부터...

궁금해왔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흘려가는 이야기로 이야기 했었죠..
"물량 많은 판매자 일수록 랜덤 개통된다."


휴대폰 개통 대리점은 생각만큼 크고 튼튼한 조직이 아닙니다.

물론 동네 일반 대리점보다는 기업형이지만..
그안에서 파트가 다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대부분 온라인 휴대폰 판매처나 그 협력점인 개통 대리점역시..

직원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지 못합니다.


우리가 보통 크다고,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킅xx의 보라xx님이나..
아이라xx폰
옆동네 Txp
한xx
등등..
생각보다 직원 적고 영세 합니다.

그외에 옥션에 유명한 업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히트 모델(좋은 정책 나오면)

전화통화 힘들어지고
게시판Q&A 늦어지는 것 입니다.


평소에 하루 50대 개통하는 시스템에 인원이 배치되어있는데..

대박 모델 나오면 하루 200대 접수도 우수우니까요..


당연히 과부하 걸리고..
거기다가 택배사 사고나 재고 이슈 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입니다.


아마 직원들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피똥쌀겁니다.

이통업계에서 이직률이 높은 이유는 적은 봉급에 긴 근무시간 및 강클레임 고객이 대부분이라는 것 때문이죠..
제가 아는 업체 분들도 TM요원이나 개통직원,사무직원 뽑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고 합니다.

아~ 이야기가 어이없이 빠졌는데..

결론으로 돌아가죠..


왜? 순서대로 개통이 안되고, 랜덤 개통,배송 될까?!


평소 대리점에 개통 담당자가 1명 있다고 칩시다.
이 사람이 하루에 50개를 개통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주문이 100개 들어왔습니다.

2일에 걸쳐서 순서대로 개통하면 됩니다.

하지만 , 그건 이론상이죠

개통할때 숱하게, 개통오류가 난다고 합니다.

다회선 초과
명의자 잘못알고 있는 사람
미납요금 있는 사람
휴대폰 일련번호 틀린사람
등등

개통오류나면 그분 순서 뒤로 밀린다고 합니다. (아무 문제 없는데 전산오류로 안되는분도 있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하나하나 연락해서 처리해야하는데..
그러면 개통수량이 급감합니다.

개통시 오류나면 바로 실시간으로 대리점에서 구매자에게 연락한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할수 있는곳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개통 대리점 사장은 당연히..
개통하는 사람을 추가 투입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개통 서류 100개 들어왔는데..

이 100개를 3명이서 나눠서 개통한다고 할때...

A가 1,4,7 번째 서류개통을 하고
B가 2,5,8 번째 서류개통을 하고
C가 3,6,9 번쨰 서류개통을 하고

하면...나름 순서대로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리점 없습니다.

A가 1~30개 받고
B가 31~60개 받고
C가 60~90개 받아서 개통 처리 합니다.
(이것도 그나마 이상적인 것입니다.)


나중에는 a,b,c 3명 모두 서류에 치여서..
손에 잡히는데로 개통하게 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랜덤개통이 되는 것 입니다.

간단한 이야기인데 너무 길었네요..=_=

마지막으로 구매자나 판매자나..모두 고생하는 시장 같습니다.

빨리 휴대폰을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 정가로만 살수 있는 유통구조가 대한민국에 뿌리내리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Posted by pop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