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일...

13일부터 달라진다는 CGV의 정책중에..

고객들에게 가장 피해가 있는..

지류 관람권 교환 불가 정책이 진짜 있는 정책이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매점에 적립 금지도 있었지만..그것보다는 더 큰것만 걸고너어졌습니다.

계속 독촉 문의도 했지만..

답변이 안왔습니다.


오늘 답변이 왔습니다.

가관 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김정수고객님.
CGV입니다.

멤버십 양관에 의거 제 15조-5 회원이 적립한 포인트는 본인의 희망에따라 회사 극장에서 포인트별 혜택을 수령할 수 있으며 포인트별 혜택에 대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상기혜택은 회사의 정책에 의거 변경될 수있습니다.
로 안내되어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혜택은 수시로 변경되어 왔으며 오히려 공지 시 고객들의 혼선이 많아
공지를 별도로 한적이 없음을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포인트 선물 항목에 보니까...

전에 안보이던 ps가  하나 달렸습니다.

"* 위 선물은 현장에서 바로 해당 포인트 결제 후 적용 가능하며, 쿠폰으로 교환은 되지 않습니다. "


ㅎㅎ..

고객의 혼선이 많아서..
멤버쉽 혜택이 달라질때 공지를 별도로 한적이 없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고객이 손해보는 변화라면...
사전에 공지사항에 올리고 일정 유예기간을 두고 변경을 적용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지네 좋을데로 맘대로 바꿀수 있고..
고객을 위해서 공지를 안한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이 답변 보낸게..
홈페이지에 추신 설명 수정해놓고..
보냈더군요..

5일동안 답변 쌩까다가요..


평상시 cgv에 문의하면..
12시간안에는 답변이 오던데..

왜 안오나 했더니.
이런 작업을 준비해두었나 봅니다.


뭐 일반 관람객들이야..
사실 별로 관심도없으시고..
극장에서 영화만 상영잘되면...
그만 이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 시겠지만..

쩨가 별나서 그런지..
이런 고객 무시하는 꼴을 보면...
도저히 못참겠네요..


일단 빠른시일안에 cgv에 가서 교환을 요구하고..
(당연히 불가하고 하겠죠)

수퍼바이져와 그 위에 분과 면담을 해야겠습니다.


제보할수 있는 곳에 제보도 해보고..
멤버쉽 포인트나 불공정 약관에 대해서..
사전 고지의 의무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p.s. 이글은 2007년 6월 16일날 작성 되었습니다.
Posted by pop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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