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제도 3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해당 내용은 아무래도 내부에서도 극비이고..
지금 찌라시 들이 쓰는것도 100% 믿을수 없고..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금 대부분 걱정하는건...

약정 기간내 해지(위약시)할인 받을 금액을 토해내는..
유선 통신이나 타블렛 성향의 위약금3 가 생기고...

기존 위약금 1 + 2 + 3 가 합쳐지만 어떻게 하냐는건데..

제가 "예상"하기로는 이렇습니다.

그렇게 안될거라는 생각 입니다.


사실 위약금1,2가 왜 생겼냐하면..

위약금 1 은 말그대로 순수하게..
일정기간 사용을 전제로 휴대폰을 싸게 팔면서
약정기간내에 해지시 위약금을 내는 방식이고
기본약정 모델에 대해서 존재합니다.

문제는.....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기본 약정 모델외에 스할,LTE플러스 모델이 주력이 되어가는데..
메뚜기족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자..

이통사에서 궁여지책으로 내놓은게..
스페셜할인,LTE플러스 할인에서도..기본약정처럼..위약금을 걸자고 한데 위약금2 입니다.

그래서
기본약정 조건모델은 위약금1+2  => 위약금

스페셜할인, LTE모델은 (스페셜할인orLTE플러스 할인) + 위약금2  가 생긴거구요

 

이번 위약금3 는...

앞에서 이야기 한데로..스할,LTE로 할인받은 것을 토해내는 제도 인데...

왜? 이제도를 만들을까요? 지금에와서요..


바로.."블랙리스트 제도" 때문입니다.

정부에서..외산단말기,중고단말기,자급유통 단말기에도..
이통사에서 요금 할인해줘라!!! 라고...강제 지시하자..

이통사에서는 기존 고객과 차별하지 못하고..

똑같이 그사람들에게도..
"스페셜할인" , "LTE플러스 할인"을 제공해야하는데..

지금은 이제도가 신규 가입시(기변,신규,mnp)에만 적용이 되는데..
이제 아무때나 누구나 쓸수 있게 개편을 해야하는거죠..

또한 잘못하면..할인만 해주고 별로 도움이 안되게 되는거죠..
언제든 떠날수 있고..

사실 이통사에서 요금을 할인해줄때에는..
오래 써달라는 이유인데..

할인만 받고 왔다갔다하면서 이통사 추가 보조금만 타먹을것을 우려해서..
(실제로 유선통신과 타블렛, 와이브로 상품등이 그렇습니다.)

기간내 해지시 할인 받을 금액을 토해낼...
"위약금3" 라는걸 만드는거죠..

아마..
단순히 위약금 3 라는 상품이 생기기 보다는..
"스페셜할인" , "LTE플러스할인"이..기존것이 기간내 해지시 할인 금액을 토해내는 상품으로..
바뀌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리고 그 토해내는 금액을....
"위약금3" 라고 구분해서 부르겠죠..

어쨋거나..이 위약금3는 맹점이 있는데..

지금 유선시장을 보면..아시죠..?
딱 1년만 쓰는게 제일 좋은거..

잘못하면...
3개월, 6개월마다 이동을 부추길수도 있습니다.

최소 유지기간(유선으로 치면 사은품 환수기간)이사 유지하면..
오래쓰면 쓸수도 토해내야하는 금액이 커지니까요..

실제..예를 들어
유선통신은..보통 사은품 환수 시간이 1년이고.3년 약정으로 개통하고.

1년 쓰면 위약금이 5만원인데..
2년 쓰고 해지하면 위약금이 10만원인..
3년 쓰고 해지하면 위약금0

조금은 기형적인...1년 쓰고 해지하는게 2년써주는것보다..손해가 아닌 구조가 됩니다.

결론은..너무 걱정마세요..

어떤 상황이라도..

이미 우리나라 이동통신은..

굴러가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으로 신규 가입자 유치 않하면)..

지는 구조라서..계속 굴러가야하니까요


p.s. 순전히 제 예상입니다.

 

Posted by popboy